항상 신발 없는 버전 룩을 사면 어울리는 신발이 없음….. 내가 신발이 그렇게 없나???
(에스테를 확인하며) …없구나…….
이번 이도라 롭액이 꽤 괜찮아서 그런지 스텔스 미채 시세가 40m까지 치솟았는데 조만간 재판 올 것 같고… 음 나도 갖고있는거 걍 마이샵에 올려볼까ㅋㅋㅋㅋ
오늘 결국 샀다… 파에야 롭액
하아니 사실 저 파에야 한 번 먹긴 했는데 특전 코드에서 롭액은 안 나왔고 혼자 사는 입장에서 3000엔짜리 배달음식을 또 시키기엔 넘 부담스러워서 그만;;
전에 했던 100시간 카레는 근처에 가게가 전혀 없긴 했는데 (카레도 나중에 롭액만 따로 삼) 이건 가게가 진짜 집 코앞에 있었는데 넘 아쉽기도 하고… 근데 가격 생각하면 진짜 어쩔 수 없었기에 뭐ㅋㅋ;
실물 파에야 자체는 꽤 맛있었음
해산물 베이스인 음식이지만 고기로 된 메뉴도 있었답니다 이사온 곳엔 피자라가 전혀 없어서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기회 되면 또 먹긴 할 듯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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